국산 녹용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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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용과 녹각의 차이

몸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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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7 17: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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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새봄이 시작되어 풀잎이 자라날 무렵이면

사슴의 머리에서도 왕관처럼 녹용이 솟아납니다.

이렇게 봄철에만 녹용이 솟아나기 시작하는 이유는 사슴의 생체리듬 때문입니다.


사슴은 계절번식을 하는 동물로서,

우리나라의 겨우 일조량이 많아지고 온도가 올라가는 봄철에

녹용이 솟아나오기 시작하여 약 3개월 정도를 자라납니다

(품종별로 약간 차이가 있음).


이후 생체리듬의 변화에 따라 녹용이 각질화(딱딱하게 굳는 현상)되고,

가을철에는 발정기가 되어 쇠처럼 단단해진 뿔로

영역확보를 위한 싸움을 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녹각입니다.


녹용은 각질화 되기 이전의 어린 뿔을 의미하고,

녹각은 딱딱하게 굳은 뿔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외형상의 차이입니다.


반면에 내용적인 차이는 더 큽니다.

사슴은 계절번식을 하는 생체리듬에 따라

숫사슴의 고환에서 생성된 호르몬과 영양소를

자신의 보물창고인 뿔에 쌓아 두는데 이곳이 바로 녹용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 가을철이 되면

자신의 보물창고에 쌓아놓은 호르몬과 영양소를 끄집어내어

번식활동에 다 써버리게 되고 빈 창고만 남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녹각인 것입니다.

따라서 녹용과 녹각의 품질차이는 천지차이라 할 수 있지요.


몸엔용은 녹용이 각질화 되기 이전,

즉 녹용의 호르몬과 영양이 가장 풍부한 85일 이전녹용을

엄격하게 선별하여 공급하고 있습니다.